file 180.jpg

기초공사 핵심! PHC파일 두부정리·독립기초 터파기 완료

오늘도 땀 한 바가지! PHC파일 두부정리부터 독립기초 터파기 보양까지

아따, 오늘 하루도 욕봤심더! 30년 현장 밥 먹은 김반장인데, 오늘은 건물의 뼈대 중에 뼈대, 바로 기초공사 핵심 작업을 딱 정리해드릴라 카이. 집도 사람도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가는 기라. 이거 하나는 진짜 틀림없는 말이다, 암만!

오늘 작업 요약 – 뭘 했노?

  • PHC파일 두부정리 – 땅속에 박아놓은 PHC파일(고강도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말뚝) 윗부분을 설계 레벨에 맞게 깔끔하게 절단·정리하는 작업이다. 삐죽 튀어나온 거 그냥 두면 기초랑 결합이 안 되기 때메, 이 작업이 빠지면 절대 안 됩니더.
  • 독립기초 터파기 – 기둥 하나하나를 받쳐줄 독립기초(Independent Footing, 각 기둥 아래 개별로 만드는 콘크리트 기초) 자리를 굴착기로 네모반듯하게 파내는 작업. 저 줄 딱딱 맞는 거 보소, 우리 식구들 손맛이 예술이다 아이가.
  • 방수포 씌우기 및 보양 – 터파기 완료된 구덩이에 방수포 덮어서 흙 오염이랑 우수 침투 막는 작업.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하이 흐려가, 소나기 한판 올까 싶어서 더 단디 덮어놨심더.

기초공사, 왜 이렇게 중요하노?

현장에 처음 오는 사람들 보면 “저 구덩이 파는 게 뭐가 대수고?” 카는 표정 짓는 기라. 근데 내가 30년 동안 수도 없이 봤는데, 기초 잘못 잡으면 건물 올라가다 삐딱해지고, 심하면 침하(땅이 꺼지는 현상)까지 온다. PHC파일로 지반 보강하고, 두부정리로 파일 머리 맞추고, 독립기초로 하중 분산시키는 이 삼박자가 딱딱 맞아야 그 위에 올라가는 기둥도, 벽도, 지붕도 다 제자리를 잡는 기라카이.

오늘 현장 특이사항

  • 현장 규모가 억수로 넓어가, 포크레인(굴착기) 아직도 땅 고르기 한창이고 우리 식구들은 각자 구역 나눠서 바닥 다지기 병행했심더.
  • 철근 끝에 노란 캡(철근 보호캡) 씌워놨는 거 눈에 잘 띄제? 저거 없으면 지나가다 눈이나 몸에 찔리가 크게 다친다. 안전이 젤이다, 이건 타협 없심더!
  • 바닥이 흙바닥이라 이동할 때 신발에 흙 덕지덕지 붙는 거 빼고는 작업 흐름 아주 순조로웠다.
  • 날씨가 흐릿해가 땡볕보단 백 배 낫고, 일하기 딱 좋은 컨디션이었심더. 구름 낀 거 보고 방수포 미리 단디 준비한 거 신의 한 수였다 아이가.

내일 작업 예고

기초 터파기 마무리되면 버림 콘크리트(기초 바닥 고르기용 얇은 콘크리트) 타설하고, 그 다음 철근 배근 들어갈 예정이다. 철근 하나하나 도면대로 엮는 거, 그게 또 보는 맛이 있는 기라. 내일도 안전하고 야무지게 한 층 한 층 올려보자고! 파이팅!

더 많은 현장 장비 정보는 공구리닷컴에서 확인하이소!


[현장 검색 태그] #PHC파일두부정리 #독립기초터파기 #기초공사 #건설현장일지 #지반보강공사

Loading spinner